고창군민체육대회 성료
고창읍 2연속 종합우승
입력 : 2009. 05. 17(일) 11:55

제29회 고창군민 체육대회가 14일,15일 이틀동안 고창공설운동장에서 1만 5,000여명의 선수 및 지역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이강수 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군민과 출향인사 모두가 따뜻한 정을 나눠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군민 화합 한마당 잔치로 승화시켜 나갈 것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지역소득을 높여 나가 살기 좋은 고창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 손을 맞잡고 노력해 가자”고 말했다.

14개 읍·면이 그 지역만의 특산품과 고장자랑을 하는 가장행렬에서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아름다운 선운산의 꽃무릇과 단풍을 소개한 아산면이 입장상 1위를 차지했다. 입장상 2위에는 상하면, 3위는 공음면, 4위는 고창읍이 각각 차지했다.

이날 군민과 출향인이 하나 된 가운데 축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게이트볼, 볼링, 육상, 단체줄넘기 등 모두 18개 종목이 주민들의 열열한 관심속에서 개최돼 군민체전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출향인이 선수로 참가한 골프는 고향의 정서를 잊지 않게 하여 애향심을 고취하는 시범경기로 넣어 참가 출향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군민체육대회에서는 축구와 배구에서 우승을 차지한 고창읍이 2년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 아산면, 3위 부안면이 각각 차지했다.

**각부문 경기경과는 상단 첨부파일에**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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