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농특산품 관광마케팅 협의회
입력 : 2009. 05. 11(월) 07:51
고창군이농특산품 홍보를 위해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8일 고창군의 대표통특산품인 수박작목반, 고구마작목반, 천일염생산자단체, 녹차작반, 복분자작목반, 잡곡연구회, 친환경쌀생산자연합회, 메론작목반 등 주요 생산자 단체와 유통 및 판매회사인 (주)고창황토배기유통, 서해안고속도로휴게소, 선운산농특산품 판매장, 골프장대표, 고인돌공원판매장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특산품의 브랜드 관리와 품질 관리 판매 전략 등 고창농특산품 관광마케팅에 관한 협의회를 갖고 고창농특산품의 판매를 위해 공동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고창군 농특산품의 브랜드화를 위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이를 위해 군내 주요관광지에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마케팅팀 강창엽 팀장은 “선운사, 고인돌공원, 고창읍성, 선운산CC, 고창CC 등 주요 관광지와 골프장에 고창의 품질 좋은 농특산품을 제공하여 고창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농·특산품의 품질로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군은 농특산품의 매출증대와 브랜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한편,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고창군 공동브랜드를 통해 해외 박람회 및 판촉전에 적극 뛰어들기로 했다.
한편 고창농특산품은 지난달 ‘고창 황토배기G 수박’을 비롯해 ‘고창 복분자 선연’‘고창풍천장어’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중 유일하게 3품목 3연속 대한민국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고창의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입증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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