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복분자 초대연구소장 이헌상 교수
입력 : 2009. 05. 06(수) 08:45

(재) 고창복분자 초대 연구소장에 이헌상 전북대학교 교수가 최종 선정됐다.
초대 연구소장으로 선정된 이헌상 교수는 2007년 6월부터 지식경제부 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RIS)인 고창복분자클러스터 이노베이션 프로젝트의 총괄책임자로도 활동중이여서 지식경제부와 네트워킹 형성을 위한 가교역할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복분자산업에 대한 폭넓은 경험이 있어 향후 고창복분자연구소를 이끌어 가는데 큰 중심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 수년 동안 대학 강단에서 경영학을 가르친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19개 지자체연구소의 공통과제인 사업종료 후 자립화 문제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어 그 누구보다 고창복분자연구소를 이끌어 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올 3월 30일 공개채용에 들어간 이래 총7명의 응모원서를 접수받아 지난 4월 30일에 재단법인 고창복분자연구소 인사위원회의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이헌상 교수를 최종 선정했다.
이헌상 연구소장은 “복분자의 메카 고창군에서 초대 연구소장을 맡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복분자산업의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을 통해 고창 복분자의 고부가가치 R&D 중심의 복분자산업클러스터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 부안면 용산리 일원에 설립되는 재단법인 고창복분자연구소(허가번호2009-5)는 오는 2013년까지 총164억원(국60 도25 군58 현물21)을 투입해 유능한 인력과 최신 연구장비로 복분자 신제품 개발 및 육종연구 등 각종 연구사업을 통해 고창복분자의 세계화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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