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맛의 달인 고창에 모인다.
오는 9월 고창풍천장어음식경진대회 개최
입력 : 2009. 04. 30(목) 08:58

고창 수산물축제와 함께 열리는 ‘제7회 향토음식 발굴·육성 경진대회가 올해부터는 세계인이 함께 하는 축제로 열린다.

군은 지난 24일부터 전북도에서 개최하는 ‘제2회 환경그린웨이훼스티벌’축제장에서 ‘풍천장어구이와 고창의 바닷바람을 맞고 자란 해풍복분자쥬스 무료시식회’를 열어 1,000여명이 고창의 맛에 빠졌다.

이날 홍보행사에는 고창군수산협동조합(김요병 조합장)이 추천하는 풍천장어구이 전문가5명(유삼경외 4명)과 장비를 무상대여 등 적극적인 협조와 해리농업협동조합(김재찬 조합장)에서 냉동탑 차량 지원, 군과 민간단체가 적극 참여하여 홍보행사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를 성공리에 마친 고창군은 올해부터 오는 9월에 열리는 제7회 향토음식(풍천장어와 복분자)발굴·육성경진대회에 대한 홍보와 고창의 향토음식인 복분자와 풍천장어의 깊은 맛을 체험으로 청결고창, 맛의 고창, 관광고창의 홍보효과를 거두었다.

군 관계자는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향토음식발굴대회가 회를 거듭 할 수록 수준이 높은 음식들이 출품돼 장어, 복분자 등 고창농특산품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고창향토음식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향토음식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작품들은 시판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향토음식으로 지정하는 등 향토음식개발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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