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l y to t h e s k y’
2009 고창군수배 한국패러글라이딩리그 고창대회
입력 : 2009. 04. 20(월) 09:04
2009 고창군수배 한국 패러글라이딩리그 고창대회가 지난 1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9일까지 3일간에 걸쳐 고창방장산 활공장과 고창군 일원에서 열렸다.

한국활공협회(회장 송진석)와 고창군(군수 이강수), 고창군패러글라이딩연합회(회장 홍성태)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국내외 패러글라이딩 선수 105명과 전국동호인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다운 고창의 비경을 보면서 나는 비행의 짜릿함을 연출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항공레포츠에 대한 관심과 저변확대는 물론 대회 선수, 임원, 동호인과 청보리밭축제 관광객 등 연인원 1000명 이상이 고창에 머무르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한편 대회가 개최되고 있는 고창방장산 활공장은 선수들이 사계절 모든 방향에서 활공이 용이한 안정적인 상승기류 형성요건을 갖고 있어 패러글라이딩 전문가들 사이에서 최적의 장소로 평가를 받았다.

이날 대회에서는 정세용 선수가 1,2차 경기에서 56km, 45km를 비행해 종합점수 1,948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서홍수, 피수용 선수가 각각 2,3위를 차지해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서게 됐다.

3차 경기는 고르지 못한 기후와 동쪽 이륙대의 문제로 취소됐다.

한국 패러글라이딩 대회는 항공 레포츠에 대한 관심과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1999년부터 대회를 실시,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권위있는 대회다.

고창군은 이번대회 유치를 계기로 고창 방장산이 국제적인 항공레포츠의 명소로 변모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기록은 공식기록 인정과 함께 국가대표 선발 및 패러글라이딩 월드랭킹 순위결정에 반영된다.

다음은 대회 성적

1위 - 정세용(점수 T1: 983점, T2: 965점, 합계: 1,948점)

2위 - 서홍수(점수 T1: 980점, T2: 835점, 합계: 1,815점)

3위 - 피수용(점수 T1: 921점, T2: 891점, 합계: 1,812점)
이상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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