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종합병원장기배 게이트볼 대회 성료
고창읍팀 남녀부 우승 차지,
공음면, 신림면 준우승
입력 : 2009. 04. 09(목) 10:27
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병원장 조병채, 이사장 조남열)이 주최하고 생활체육 고창군 게이트볼 연합회(회장 송병주)가 주관하는 제10회 고창병원장기배 게이트볼 대회가 7일 고창실내체육관 게이트볼 전용구장에서 개최됐다.

생활체육의 저변확대와 어르신들의 건전한 놀이 문화정착과 환경마련을 위해 마련된 이번대회는 올해로 10회를 맞았다.

조병채 병원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놀이가 정착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건강하고 행복한 고창을 만드는 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군내 14개 읍면을 대표하는 남자부 12팀 여자부 12팀 총 168명이 참여해 열띤 경합을 펼친 가운데 남,녀 모두 고창읍팀이 우승트로피를 거머쥐었고, 준우승으로는 남자부 공음면, 여자부 신림면이 차지하였다. 3위는 남자부 대산면, 무장면이 여자부 흥덕면, 부안면이 차지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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