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소년체전 필승다짐
입력 : 2009. 04. 08(수) 09:12

고창교육청(교육장 오재영)은 오는 5월 전남여수에서 치러지는 제 38회 전국소년체전에 전라북도 대표로 출전하는 고창출신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하고 필승을 기원하는 다짐대회를 가졌다.

이번에 선발된 고창군 대표 선수는 육상 4명, 유도 7명, 수영 8명, 배드민턴 2명, 배구 12명 총 5개 종목 33명으로 2008년 11월 1차 선발전과 2009년 3월의 2차 선발전을 거쳐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라북도 대표 선수로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4일간 전남 여수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 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오재영 교육장은 “선수들에게 우리 고장의 명예와 자긍심을 가지고 정정당당하게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고창을 빛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회에서 고창군은 육상의 배정희 선수를 비롯해 유도의 영선중, 배드민턴의 이다희, 전소리, 배구 흥덕초등학교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선발된 선수는 다음과 같다.

▲ 육상 (4명) - 배정희(고창여중), 김수정(고창여중), 김용수(봉암초), 김민지(고창초)
▲ 유도 (7명) - 신유용, 이혜진, 박다운, 유지혜, 강다솜, 김민주, 엄다현(영선중)
▲ 수영 (8명) - 송형모, 이성진, 오근, 김영대, 문유순, 황서리(고창초) 김효수, 이주호(고창남초)
▲ 배드민턴 (2명) - 이다희, 전소리 (고창초)
▲ 배구 (12명) - 이진환 외 11명(흥덕초)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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