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야 가라’
고창 한마음 건강체조·댄스경연대회
최우수상 고창읍 도산경로당, 우수상 상하면 자룡보건소, 응원상 고창노인복지회관
입력 : 2009. 04. 06(월) 09:06


고창군이 주관하고 생활체육협의회가 주관한 한마음 건강체조 댄스경연대회가 지난 3일 고창읍 실내체육관에서 군내 15개 팀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그동안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경로당 어르신 건강체조팀과 주민자치센터에서 실시하는 댄스스포츠팀, 고창군생활체육협의회에서 실시하는 실버체조, 생활체조팀별로 이뤄져 실력을 겨뤘다.

특히 농촌의 고령인구로 그래도 젊다는 사람은 모두 나와 한판 벌이는 댄스 경연대회는 경쟁을 떠나 화합의 장으로 이어져 즐거운 잔치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대회에서 고창읍 도산경로당팀이 일사불란한 팀웍을 자랑하며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상하면 자룡보건진료소, 응원상은 고창군노인복지회관팀이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경로당 건강체조 및 생활체육 회원들에게 공연의 참가 기회를 제공했으며 가족 및 지역사회 주민 참여를 통한 화합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고창군 군민의 운동실천인구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앞으로도 노인들의 건강한 삶과 건전한 레크레이션을 위해 씽씽건강마을만들기, 건강생활실천체조, 한방기공체조 등 다양한 경로당 순회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생활체육을 활성화 시켜 나갈 방침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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