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호씨 신지식농업인 수상
전국 최대규모 경관농업 농장주...청보리․메밀 식재
입력 : 2009. 04. 03(금) 14:39

진영호씨가 운영하는 고창 공음면 학원농장 소재 청보리밭

농림수산식품부가 지난 3월 28일 영농조합합법인 대표를 비롯한 전국 22명의 농업인에게 '2009년도 신지식 농업인 장(章)'을 수여하는 대상에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공음학원관광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진영호씨가 선정됐다.
진 회장은 전국 최대규모의 경관농업 농장을 운영하면서 새로운 농촌수익모델을 개발한 우리나라 경관농업의 선구자이며, 학원농장은 경관 하계작물(메밀)과 경관 동계작물(보리)의 재배 면적이 38ha로써 단일농장으로는 전국 최대규모이며 선동경관농업권역의 중심농장이다.
이곳에서 2004년부터 고창청보리밭축제를 개최했으며, 동년 말 “경관농업특구” 지정, 농림수산식품부가 시행한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에도 선정되었다. 2007년 경제특구 평가에서는 지역활성화와 지역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한 것이 높이 평가되어 우수특구로 선정(상금 1억원)되는 데에도 기여했다.
고창청보리밭 축제를 개최하면서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여 2007년도 이후에는 년간 50만명을 상회하여 지역관광소득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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