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명사십리 관광자원으로 조성
오는 2010년부터 총 5억원 투입,
안내센터, 휴게시설, 산책로,자전거 소공원 조성
안내센터, 휴게시설, 산책로,자전거 소공원 조성
입력 : 2009. 03. 26(목) 08:53

서해일락과 함께 십리가 넘는 금빛모래로 최고의 장관을 뽐내고 있는 고창군 상하면 명사십리 지역에 어촌 체험마을이 조성된다.
천혜의 해안경관과 4㎞의 길고 넓은 백사장, 청정해역에서 서식하고 있는 명사십리는 노랑조개, 맛 조개 등 다양한 패류, 각종 웰빙수산물 등 먹거리가 많아 정식관광지는 아니지만 그동안 전국의 여행매니아들로부터 서해안 지역을 대표하는 해안절경으로 극찬을 받아온 곳이다. .
장호어촌체험마을은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전라북도에 배정받은 체험마을 2개소 중 1개소로 지난해 7월에 사업계획서 타당성 검토결과 ‘2010년도 어촌체험마을’로 선정 받았다.

군은 올해 4월중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승인을 받은 후 안내센터 부지를 확보한 뒤 오는 2010년부터 총 5억원을 투입하여 종합안내센터, 휴게시설, 종합안내판, 소공원, 주차장, 산책로 및 자전거하이킹도로, 체험어장 등 관광객의 편익 및 체험시설 조성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군은 체험마을 추진을 위해 지난 24일 군청 2층상황실에서 기본계획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명사십리는 앞으로 도시민들의 여가시간 증가 및 웰빙문화(갯벌생태체험관광 등) 확산 등 급변하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여건과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체험프로그램 개발, 명사십리 장호 어촌지역이 도-어 교류의 장으로써 산 교육의 장으로써 명사십리·구시포 권역의 웰빙 어촌체험관광지로써의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