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청 공무원 출장중 교통사고
입력 : 2009. 03. 12(목) 15:21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서울 출장을 가던 고창군청 김영춘 문화관광과장을 비롯한 직원 4명이 호남고속도로에서 4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했다.
지난 12일 11시 30분쯤 김영춘 과장과 김동욱 문화관광진흥담당, 윤명수 문화예술회관 담당, 봉맹종 담당은 고창군의 문화관광 예산확보를 위해 승용차를 이용 서울 출장중 여산휴게소 상행선 1km부근에서 갑자기 끼어든 1톤 화물트럭과 앞서가던 택시와 추돌했다.
이사고로 뒷따르던 김영춘 과장 일행이 탄 승용차가 급브레이크를 밟았으나 속도에 밀려 앞차와 충돌했다.
이사고로 인해 운전자인 봉맹종씨와 윤명수씨가 부상을 당했으며 뒷자석에 타고 있던 김영춘 과장과 김동욱 담당이 발, 목과 어깨에 부상을 입어 119 구급차에 의해 전북대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군 관계자는 “현재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에 있으며 직원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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