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읍성 주변 환경생태공원, 테마거리 조성
200억원 투자 소도읍 육성사업 추진 박차
입력 : 2009. 03. 12(목) 08:57

고창읍성 주변일대가 환경생태공원, 친환경주차장 및 다목적광장, 테마거리 조성 등 특성화 테마사업이 한창 진행 중에 있다.
지방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특성화 테마사업인 소도읍 육성사업은 지난 2005년 11월 선정돼 환경생태공원 조성(62억원), 친환경주차장 및 다목적광장 조성(77억원), 테마거리 조성(61억원) 등 총 200억원이 투자, 2010년 말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환경생태공원 조성사업은 고창읍성 방문객들의 휴식공간제공 및 주변의 판소리 박물관, 문화의 전당과 연계된 테마 소공원으로 공원면적이 7853㎡이며, 지난해 11월부터 사업이 진행돼 2010년 3월 준공예정이다.
친환경주차장 및 다목적광장 조성사업은 고창읍성 주변(문화의전당,판소리박물관) 주차문제를 해소하고자 8130㎡ 면적에 총129대(소형 103, 대형 26)의 차량이 주차될 수 있도록 친환경적으로 조성된다.
2009년 1월 사업을 착공하여 2010년 4월에 준공을 목표로 현재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테마거리 조성사업은 고창군의 중심지인 군청 앞에서 고창읍성 주변도로를 “걷고싶은 거리”로 보행자 전용도로를 확보하는 등 관광객 및 군민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며, 본 사업에 대한 설계를 마치고 올 3월에 발주하여 2010년 6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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