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청 여자유도팀
여자유도의 메카 고창군청 여자유도팀, 창단 첫해 일낸다
입력 : 2009. 03. 10(화) 09:15

도내 처음이자 고창군 최초의 여자유도팀이 창단됐다. (첨부파일에 선수단 프로필)
고창군청 여자유도팀(단장 한웅재)이 긴긴 겨울 동계훈련을 마치고 창단이후 첫 승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고창군청 여자유도팀은 지난 1월 19일 직장운동경기부 육성으로 우수선수 타시도 유출방지와 각종 대회참가를 통해 전북도민과 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역주민의 염원을 모아 역사적인 창단식을 가졌다.
그동안 고창군은 영선종고 여자유도부를 통해 박성자, 김영란, 정경미 등 전국대회는 물론 올림픽 등 세계대회를 제패한 출중한 선수들을 배출할 정도로 여자 유도의 메카로 자리매김 해왔다.
그러나 군내 실업팀이 없는 관계로 군내 유수한 선수들이 타지로 유출되면서 지역내 엘리트 체육인의 육성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또한 여자유도의 메카로서 명성을 이어가기 위한 대책마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었다.
이에 힘입어 군은 지난해 각계 각층의 여론조사를 통해 여자유도부 창단계획을 갖고 올 1월 역사적인 창단식을 가졌다.
전국에서 12번째로 여자유도 실업팀이 창단된 것이다.
고창군의 오랜숙원인 여자유도부는 한웅재 고창군 부군수를 단장으로 감독에 류필상 체육청소년사업소장, 전영천 경기지도자 등 임원을 비롯해 조수희(-78kg), 이소연(+78), 주수현(-70), 김미진(-52) 등 총 7명으로 창단 멤버를 구성했다.

이강수 군수는 창단사를 통해 “이번 여자유도부 창단을 통해 우수선수 유출방지는 물론 고창읍성, 고인돌, 복분자, 풍천장어, 황토배기 수박 등 관광지와 특산물 홍보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하여 새로운 지역소득창출과 선수들의 국내외 스포츠대회 참가로 군민자긍심 고취와고창군이미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창군청 여자유도부의 창단의미를 밝혔다.

전영천 코치는 유도 명문대학인 용인대학교를 졸업하고 I.J.F 국제심판(A급) 자격취득과 지난해까지 전국 남고부 유도명문 우석고등학교 감독을 역임한 국내 최정상급의 유도 지도자다.
전 코치의 지도아래 모든 선수들은 현재 고창군 청소년수련관 기숙사에서 24시간 생활하며 빠듯한 훈련일정을 소화해 내고 있다.
5시 30분 기상, 몸풀기와 체력보강 및 훈련을 마치고 오후부터는 본격적인 기술연습에 들어간다.
“창단초기라 선수수급과 훈련여건 등 어려움이 많지만 군민의 열망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 3월 열리는 전국대회에 반드시 입상, 고창군청 여자유도부의 저력을 보여주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급 70kg급 조수희 선수에게 가장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고창군청 여자유도팀은 2월말까지 동계 전지훈련을 마치고 오는 3월부터 고창군 홍보와 군민의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본격적인 첫승 사냥에 나선다.
우선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전국회장기 전국유도대회 및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필두로 춘계 한국 실업유도 연맹전(4월), 청소년선수권대회 및 체급별 선수권대회(6월), 추계 실업연맹전( 7월), 전국체육대회(10월), 대통령배 전국 유도대회(11월), 탐라기 전국유도대회(12월) 등 총 8번을 출전할 계획이다.
전 코치는 “앞으로 고창유도의 발전을 위해 관내 학교는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유도교실을 운영, 선수층 확보와 일반인들의 유도 저변확대에도 노력하겠다”며 운영방침을 밝혔다.
고창군은 지난해 전국 실업연맹 유도대회 등 7개의 전국스포츠대회와 25개의 크고 작은 대회를 추진하면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특산품 홍보와 판매 및 음식, 숙박업소 이용으로 18억원의 지역소득을 거두었었다.
군은 앞으로 여자유도부 운영으로 전국 규모대회를 중점 유치하고 용인대총장기 유도대회 등 각종 대회 참가 및 개최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소득창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함께 유도활성화를 위해 고창읍 월곡리에 유도 전문체육관 건립과 고창공설운동장부근에 고창체육관 및 생활축구경기장 조성 등 체육시설을 확충해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웅재 단장 인터뷰

“군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드리는 팀이 되겠습니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 한웅재 단장의 의지는 확고했다.
비록 올해 창단된 신생팀이지만 군민들의 열의와 관심이 있다면 전국을 제패할 충분한 의지와 여건이 갖춰졌다는 이야기다.
한 단장은 올해초 고창군청에 부임하면서 유도팀 단장이라는 큰 직책을 맡았다.
한 단장은 “부군수인 제가 단장에 취임한 것은 지역주민들이 그만큼 유도에 대한 애정이 많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이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고창여자유도를 전국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팀으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군은 유도 저변확대를 위해 전국불자연합회의 도움으로 전국 최초로 유도전문 체육관을 건립한다.
한 단장은 “유도 전문체유관은 유도인의 꿈이자 고창유도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고창유도의 가능성을 전했다.
이와함께 유도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앞으로 우수 선수 발굴 등 과감한 투자와 함께 각종 전국규모의 유도대회를 유치해 여자유도의 메카로서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고창군청 여자유도팀(단장 한웅재)이 긴긴 겨울 동계훈련을 마치고 창단이후 첫 승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고창군청 여자유도팀은 지난 1월 19일 직장운동경기부 육성으로 우수선수 타시도 유출방지와 각종 대회참가를 통해 전북도민과 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역주민의 염원을 모아 역사적인 창단식을 가졌다.
그동안 고창군은 영선종고 여자유도부를 통해 박성자, 김영란, 정경미 등 전국대회는 물론 올림픽 등 세계대회를 제패한 출중한 선수들을 배출할 정도로 여자 유도의 메카로 자리매김 해왔다.
그러나 군내 실업팀이 없는 관계로 군내 유수한 선수들이 타지로 유출되면서 지역내 엘리트 체육인의 육성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또한 여자유도의 메카로서 명성을 이어가기 위한 대책마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었다.
이에 힘입어 군은 지난해 각계 각층의 여론조사를 통해 여자유도부 창단계획을 갖고 올 1월 역사적인 창단식을 가졌다.
전국에서 12번째로 여자유도 실업팀이 창단된 것이다.
고창군의 오랜숙원인 여자유도부는 한웅재 고창군 부군수를 단장으로 감독에 류필상 체육청소년사업소장, 전영천 경기지도자 등 임원을 비롯해 조수희(-78kg), 이소연(+78), 주수현(-70), 김미진(-52) 등 총 7명으로 창단 멤버를 구성했다.

이강수 군수는 창단사를 통해 “이번 여자유도부 창단을 통해 우수선수 유출방지는 물론 고창읍성, 고인돌, 복분자, 풍천장어, 황토배기 수박 등 관광지와 특산물 홍보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하여 새로운 지역소득창출과 선수들의 국내외 스포츠대회 참가로 군민자긍심 고취와고창군이미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창군청 여자유도부의 창단의미를 밝혔다.

전영천 코치는 유도 명문대학인 용인대학교를 졸업하고 I.J.F 국제심판(A급) 자격취득과 지난해까지 전국 남고부 유도명문 우석고등학교 감독을 역임한 국내 최정상급의 유도 지도자다.
전 코치의 지도아래 모든 선수들은 현재 고창군 청소년수련관 기숙사에서 24시간 생활하며 빠듯한 훈련일정을 소화해 내고 있다.
5시 30분 기상, 몸풀기와 체력보강 및 훈련을 마치고 오후부터는 본격적인 기술연습에 들어간다.
“창단초기라 선수수급과 훈련여건 등 어려움이 많지만 군민의 열망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 3월 열리는 전국대회에 반드시 입상, 고창군청 여자유도부의 저력을 보여주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급 70kg급 조수희 선수에게 가장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고창군청 여자유도팀은 2월말까지 동계 전지훈련을 마치고 오는 3월부터 고창군 홍보와 군민의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본격적인 첫승 사냥에 나선다.
우선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전국회장기 전국유도대회 및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필두로 춘계 한국 실업유도 연맹전(4월), 청소년선수권대회 및 체급별 선수권대회(6월), 추계 실업연맹전( 7월), 전국체육대회(10월), 대통령배 전국 유도대회(11월), 탐라기 전국유도대회(12월) 등 총 8번을 출전할 계획이다.
전 코치는 “앞으로 고창유도의 발전을 위해 관내 학교는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유도교실을 운영, 선수층 확보와 일반인들의 유도 저변확대에도 노력하겠다”며 운영방침을 밝혔다.
고창군은 지난해 전국 실업연맹 유도대회 등 7개의 전국스포츠대회와 25개의 크고 작은 대회를 추진하면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특산품 홍보와 판매 및 음식, 숙박업소 이용으로 18억원의 지역소득을 거두었었다.
군은 앞으로 여자유도부 운영으로 전국 규모대회를 중점 유치하고 용인대총장기 유도대회 등 각종 대회 참가 및 개최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소득창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함께 유도활성화를 위해 고창읍 월곡리에 유도 전문체육관 건립과 고창공설운동장부근에 고창체육관 및 생활축구경기장 조성 등 체육시설을 확충해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웅재 단장 인터뷰

“군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드리는 팀이 되겠습니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 한웅재 단장의 의지는 확고했다.
비록 올해 창단된 신생팀이지만 군민들의 열의와 관심이 있다면 전국을 제패할 충분한 의지와 여건이 갖춰졌다는 이야기다.
한 단장은 올해초 고창군청에 부임하면서 유도팀 단장이라는 큰 직책을 맡았다.
한 단장은 “부군수인 제가 단장에 취임한 것은 지역주민들이 그만큼 유도에 대한 애정이 많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이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고창여자유도를 전국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팀으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군은 유도 저변확대를 위해 전국불자연합회의 도움으로 전국 최초로 유도전문 체육관을 건립한다.
한 단장은 “유도 전문체유관은 유도인의 꿈이자 고창유도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고창유도의 가능성을 전했다.
이와함께 유도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앞으로 우수 선수 발굴 등 과감한 투자와 함께 각종 전국규모의 유도대회를 유치해 여자유도의 메카로서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