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복 대표는 누구?
입력 : 2009. 03. 02(월) 08:46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고창농업과 나아가 한국 농업의 발전을 위해 젊은 패기로 농업 유통의 선진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 고창황토배기 유통 대표이사에 박상복(44·사진)씨가 27일 제 1기 주주총회를 통해 선출됐다.

박 대표는 지난 1월 유통회사 대표이사 공모를 통해 대표이사 선정위원회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얻으며 최종 선정했다.

전남 무안군 출신인 박 대표는 포항제철고, 초당대학교, 건국대 농축대학원을 졸업했다.

신임 박 대표는 17년 동안 양파를 비롯한 채소 산지유통사업을 이끌어온 성공한 전문경영인으로 농식품부가 주관한 농업CEO MBA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그는 지난 91년 풀빛유통을 설립해 무안의 특산품인 양파의 전국 보급화에 앞장서왔으며 이어 영농조합설립, 전국 APC연합회 회장, 전국 농업 CEO 이사, 농림부 농정유통위원을 역임하면서 한국농업의 흐름을 함께 해왔다.

박 대표는 “농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시군유통회사 모델 가운데 가장 먼저 출범하는 ‘고창황토배기 유통’은 고창군, 지역농협, 품목별 영농조합법인, 농업인, 군민, 출향민들이 공동으로 출자한 전국 최초의 농업전문 유통회사로서 큰 자부심을 갖고 젊음과 패기로 고창황토배기 유통을 최고의 회사로 만들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박 대표는 농업유통의 발전공로를 인정받아 전남농업신지식인상(2001), 농림부신지식인상(2003), 농산물마케팅리더(2006) 상을 수상했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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