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재해위험지구 기공식
2012년까지 300억 규모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입력 : 2009. 01. 29(목) 10:19

고창군 아산 재해위험지구가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정비에 들어간다.

군은 오는 29일 고창군 무장면 강남리 석수마을 앞에서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고창건설과 작금의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지방재정 조기집행의 일환으로 아산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기공식을 갖는다.

이번 기공식에는 최성룡 소방방재청장, 김완주 전라북도지사, 이강수 고창군수, 박현규 군의회의장, 고석원, 임동규 전라북도 도의회 의원, 군의원, 시공회사 대표, 민간자율방재단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산 재해위험지구는 제방이 부실하고 협소해 통수능력 부족으로 매년 홍수범람 및 제방유실 등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상습 재난지역으로써, 그동간 비닐하우스 침수, 농경지 유실 등 지역주민들에게 막대한 재산 피해를 가져왔었다.

이에따라 지난 2006년 3월 8일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되었으며 2008년 실시설계를 실시, 올해부터 3년동안 국비 42억원과 지방비 28억원 등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강남천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와함께 대산면 광대지구와 고창 석교지구 등 재해위험지구에 대해서도 오는 2011년까지 년차적인 정비계획에 따라 100억원을 투입해 재해로부터 하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고창군은 재해위험을 조기에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태열 부군수를 단장으로 3개반 12명을 구성하여 재해예방사업 조기발주 추진단을 지난 11월 발족하여 추진중이며, 207억원의 재해예방사업과 하천정비사업을 조기발주 및 사업시행으로 상반기 중 150억원을 집행할 예정으로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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