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사리안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대상지 선정
입력 : 2009. 01. 29(목) 10:17

고창군 부안면 선운리와 송현리 등 사리안권역이 농식품부에서 시행하는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에 선정됐다.

군은 지난 2004년 공음 선동권역을 포함해 2007년 아산 반암권역에 이어 이번에 세번째로 부안면 사리안권역이 사업대상지로 확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은 선동권역 및 반암권역의 118억원과 사리안권역의 사업비 40억원 등 총사업비 158억원으로써 사업비(국비70%, 지방비30%) 대부분이 국비로 지원되므로 지자체의 사업비 부담감소 및 지역주민의 소득창출과 지역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된다.

이번 사리안권역 대상지 확정은 전국 78개 권역의 각 자치단체가 본 사업 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 45개 권역에 고창군이 선정됐다.

이강수 군수는 “이번 사업이 추진되면 주민의 소득증대는 물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하고 활력이 넘치는 살기 좋은 농촌마을로 탈바꿈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선정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사리안권역은 농림부에서 기본계획이 수립되고 나면, 세부설계를 걸쳐 체험시설, 도농교류시설, 주민소득시설 등을 추진하며 특히 권역의 좋은 자원과 서정주 시문학관 및 안현마을의 벽화를 찾는 관광객의 증가가 예상되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과 함께 가족, 단체, 청소년이 활용할 수 있는 문화 관광 체험장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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