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섬김 경영으로 사랑받는 농촌공사 만들터’
입력 : 2009. 01. 29(목) 10:15

신임 김상무(52·사진)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장은 28일 지사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김 지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대내외 정세에 대응하기 위하해 보다 공격적인 자세로 문제를 정면 돌파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하고 △ 예산 조기집행으로 일자리 창출과 농어촌경제 활성화 △ 고객 섬김경영 실천으로 책임경영체제 강화 △ 안전 영농실현과 신규사업 발굴 및 예산확보로 경영여건 활성화 △ 조직원 신뢰구축과 노사화합을 통한 신명나는 직장분위기 조성 등 취임후 공사 중점 업무방향을 밝혔다.
전북 임실 출생의 김 지사장은 전주농업고, 호원대를 졸업하고 1976년 정읍농조에 입사한 이후 남원지사 기반조성부장, 동진지사 진봉지소장, 순창지사 사업팀장, 지역본부 사업관리팀장, 새만금사업단 환경관리실장을 거쳐 이번에 고창지사장으로 발탁됐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경숙(51세)씨와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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