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서민생활안정 추진단 운영
주민밀착형 생활안정 지원으로 빈곤계층 보호
입력 : 2009. 01. 19(월) 09:51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놓여 있는 기초수급자 등을 보호하고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서민생활안정 추진단’이 운영된다.
고창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지역내 빈곤 위험에 있는 가정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서민생활안정 추진단을 운영키로 했다.
서민생활안정 추진단은 생활보장담당과 총괄기획담당, 복지담당 등 3개 담당으로 편성해 빈곤층을 위한 인력지원, 교육훈련, 이웃돕기, 자활활동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각 읍면에서도 읍면장을 단장으로 서민생활안정 지역추진단을 구성하고 24시간 빈곤 위험이 있는 자를 신속하게 지원함으로써 고창군내에서는 단 한건의 빈곤에 따른 불상사가 나지 않도록 서민 밀착형 지원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양태열 서민생활안정단장은 “우리 주변에 경계위기에 따른 빈곤으로 고통을 겪는 가정이 있을 경우에는 신속하게 읍면 또는 군에 긴급지원을 요청하여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생활밀착형 지원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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