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농촌환경정비사업 66억 푼다
8개면 44개 농촌생활정주 사업 추진
입력 : 2009. 01. 14(수) 09:59

고창군은 상대적으로 개발이 뒤떨어진 농촌지역의 기초생활환경 및 문화·복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확충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의욕을 높이기 위한 농어촌생활 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의 조기집행과 함께 올해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은 총 66억 4,300만원으로 올 2월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

군은 금년 정주기반확충사업 대상인 고수, 대산, 흥덕, 성내 등 4개면 소재지의 도로확포장공사 등 31개소에 대해 41억1400만원을 긴급 투입하고 이와함께 오지종합개발 대상인 아산, 무장, 상하, 성송면 등 4개면의 경작로 포장공사 등 13개소에 25억 2,9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군 건설도시과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기집행 차원에서 평년보다 앞서서 공사에 착수하는 만큼 이번 공사를 통해 농어촌 지역에는 농업생산시설 확충은 물론 조기발주로 인한 지역건설경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농어촌 정주권사업의 조기 발주 의미를 밝혔다.

특히 이번 정주권 사업은 관내 건설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서부터 착공까지 지역건설경기 부양 차원에서 추진될 것으로 보여 지역건설업체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에따라 군은 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1월 실시설계를 모두 마치고 오는 2월부터는 본격적인 공사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농어촌 정주권 조기발주 사업은 상반기 자금집행 60%를 달성하게 되며 건설경기 활성화와 함께 지역 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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