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청 여자유도부 창단
도내 최초 여자유도팀 창단
본격적인 스포츠마케팅 기대, 단장 양태열 부군수, 전영천 지도자 영입, 선수 4명
입력 : 2009. 01. 11(일) 14:01
도내 최초이자 고창군 최초의 여자유도팀이 창단됐다.

고창군은 19일 고창군청 5층 회의실에서 이강수 고창군수, 박현규 고창군의회 의장, 임동규·고석원 도의원, 최종삼 대한유도회 부회장, 조용철 대한유도회 전무이사, 최동훈 전라북도유도회장, 지역 체육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가졌다.


고창군의 오랜숙원인 여자유도부는 양태열 부군수를 단장으로하여 전영천 경기지도자 등 임원을 비롯해 조수희, 이소연, 주수현, 김미진 등 총 7명으로 역사적인 창단식을 가졌다.

이강수 군수는 창단사를 통해 “이번 여자유도부 창단을 통해 우수선수 유출방지는 물론 고창읍성, 고인돌, 복분자, 풍천장어, 황토배기 수박 등 관광지와 특산물 홍보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하여 새로운 지역소득창출과 선수들의 국내외 스포츠대회 참가로 군민자긍심 고취와고창군이미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창군청 여자유도부의 창단을 축하했다.





고창군은 지난해 전국 실업연맹 유도대회 등 7개의 전국스포츠대회와 25개의 크고 작은 대회를 추진하여 18,000여명이 고창을 방문하여 특산품 홍보와 판매 및 음식, 숙박업소 이용으로 18억원의 지역소득을 거두었었다.

고창군은 앞으로 여자유도부 창단과 함께 전국 규모대회를 중점 유치하고 용인대총장기 유도대회 등 각종 대회 참가 및 개최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소득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이와함께 유도활성화를 위해 고창읍 월곡리에 유도 전문체육관 건립과 고창공설운동장부근에 고창체육관 및 생활축구경기장 조성 등 체육시설을 확충해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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