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과없이 공직을 마감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준 지역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고창군청 강대웅 주민생활지원과장 명예퇴직
입력 : 2009. 01. 02(금) 10:58

“40여년을 공무원으로서 대과없이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게 도와준 지역주민과 선,후배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고창군청 강대웅 주민생활지원과장이 지난 30일 40성상의 정들었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자연인으로 돌아간다.

강 과장은 약관인 68년 고향인 공음면사무소 근무를 시작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새마을과, 재무과, 건설과, 도시과, 산업과 등 청내 주요 요직을 거친 후 지난 98년 사무관으로 승진, 공음면장, 무장면장, 산업경제과장, 사회복지과장을 거쳐 2007년 1월부터 주민생활지원과장(서기관)으로 발령 받아 ‘군청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주민생활지원과에서 군 주요사업과 대민업무를 수행해 왔다.

강 과장은 온화한 성격으로 평소 선,후배들 사이에서 두루 인정을 받으며 소리없이 묵묵히 공직자로써 맡은 임무를 수행해 왔다.

강 과장은 “지금까지 믿어주고 따라주신 선후배 공무원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저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들이었으며 앞으로 고창군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마음으로 제 2의 인생을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강 과장은 공직시설에 월곡택지를 개발하고 석정온천을 롯데와 공동으로 착공하는데 큰 공을 세웠으며 농산물유통센터 건립 예산확보, 노인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농어촌재가복지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확충을 위해 공직자로서 묵묵히 노력해 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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