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복분자연구소 설립 창립총회
입력 : 2008. 12. 22(월) 09:03

재단법인 고창복분자연구소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가 지난 19일 고창군청 회의실에서 열였다.

고부가가치 R&D 중심의 복분자산업 클러스터의 중심축으로 조성될 고창복분자 연구소는 지난 8월 지식경제부 지자체 연구소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특수 연구기관으로써 고창군 부안면 용산리 일대에 총 163억원을 투입, 오는 201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그 동안 지식경제부, 전라북도, 고창군 3자간 협약체결완료, 복분자관련 대표 및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개최, 고창복분자연구소 운영 및 지원조례 제정 등 기본절차를 마치고 재단법인 설립 창립총회를 갖게 됐다.

이날 고창군 복분자산업과 관련된 발기인 대표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창립총회에서는 연구소 운영을 위한 정관 제정 및 임원구성 등 재단법인 고창복분자연구소 설립을 위한 제반 여건을 의결했다.

고창군은 복분자의 메카로서 그 동안 제품개발 및 육종연구 등을 위한 연구소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으며, 지난 6월 지식경제부 지자체연구소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김영춘 고창군청 지역특화산업지원팀장은 “고창복분자연구소는 복분자분야의 연구개발 뿐만아니라 고창군 전체 농업분야의 핵심기술 등을 개발하여 고창농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다며 연구소 설립 창립총회의 의미를 전했다.

고창복분자 연구소는 이날 선출된 당연직 이사장인 이강수 고창군수를 중심으로 내년 3월까지 설립신청을 모두 마친 후 복분자연구소 설립과 운영에 대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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