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아파트 공사장서 40대 페인트공 추락사
입력 : 2008. 12. 10(수) 09:31

지난 3일 오전 9시5분 고창읍 모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건물 외벽에 페인트칠을 하던 황모(46)씨가 30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경찰은 황씨가 밧줄에 연결된 받침대를 타고 작업을 하다 순간 중심을 잃고 밧줄을 잡고 매달려 있다가 아래로 떨어졌다는 동료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시공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관리 소홀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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