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재해예방사업 조기발주키로
조기발주단 구성, 내년초 150억원 긴급 발주키로
입력 : 2008. 11. 20(목) 08:44

재해위험을 조기에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고창군 재해예방사업 조기발주 추진단이 구성됐다.

군은 207억원 규모의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및 하천정비사업을 조기에 발주하기 위해 상반기에 150억여원의 사업을 조기발주 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양태열 부군수를 단장으로 재해예방사업 조기발주 추진단은 3개반 12명으로 구성돼 앞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재해예방사업 과 하천정비사업에 대한 예산확보, 실시설계, 공사 추진상황 등을 매주 파악해 부진사업장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원반을 함께 운영 예산낭비와 부실시공 등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내년도 재해예방에 투입할 사업비는 올해보다 57억원이 증가된 총 207억원 규모로 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에 71억원, 소하천정비사업에 35억원,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47억원, 하도준설사업 46억원 등 총 207억원 규모의 국비보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내년도 재해예방사업비가 올해보다 대폭 늘어남에 따라 조기집행을 통해 사전 재해예방효과는 물론이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는 이중효과를 거두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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