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장기미집행 도로 사업 착수
터미널~고창중 구간 4차선 확장도로 개설 등 7개 사업 추진
품격 있는 도시환경조성 추진
품격 있는 도시환경조성 추진
입력 : 2008. 11. 03(월) 09:18
고창군은 매력 있고 품격 있는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도시가로망정비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도시환경 조성사업은 고창군 주요 도로는 물론 공원시설물 정비와 웰빙산책로 조성, 노후 교량 등을 친환경 휴머니즘에 가깝게 도시기간시설들을 정비하게 된다.
도시가로망정비사업은 그동안 도시계획도로로 지정후 추진하지 못한 장기 미집행도로에 대해, 7개 사업 84억원을 투입해 빠르고 편리한 도로망을 확충 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할 계획이다.
한국통신~우회도로간과 농업기술센터옆 도로는 이미 착공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중에 있고, 동양농기계~우회도로간 등 4개 사업은 현재 실시설계가 완료되어 조만간 공사에 착공,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상습정체구간이자 고창읍의 최대 숙원사업인 터미널~고창중학교간도 원활한 차량소통과 보행자들의 안전보행을 위해 4차로로 확장하기 위해 현재 토지매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최근 인구유입으로 도시기능이 확대되고 있는 월곡택지공원과 새마을공원에 정자 등 휴게시설을 설치하고 대양교에서 온천교까지 웰빙산책로를 조성해 군민의 건강 증진과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건설도시과 관계자는 “이번 도시환경 조성사업이 마무리 되면 고창읍은 쾌적한 도시교통망을 갖춘 품격있는 도시로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며 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