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옥 고창군청 주민생활서비스 담당
‘주민생활서비스는 마음에서부터’
입력 : 2008. 10. 31(금) 08:54

“지역주민들을 위한 복지시스템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주민생활지원과 강현옥 사회복지 담당(사진)은 지난 2004년부터 고창군이 주민서비스 및 복지분야에서 등 5년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 및 주민서비스 부문 3관왕 등 고창군의 주민생활서비스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장본인이다.
고창군은 전남북 자치단체중에서 유일하게 2008 주민서비스 자원발굴 및 서비스 제공 우수단체로 행정안전부로부터 선정됐다.
행안부는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개편에 따라 자원발굴 실적, 시스템 운영실적, 서비스 제공사업 제안 등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 결과 모두 13개 자치단체를 선정했으며 고창군은 전남북을 통틀어 유일하게 우수단체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같이 고창군이 주민생활서비스 분야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인 것은 주민생활지원과 강대웅 과장을 비롯해 박균학 담당, 강현옥 사회복지사, 안성옥씨 등 탄탄한 팀웍과 주민생활서비스에 대한 담당 직원들의 성실한 업무능력의 평가로 나타난 것.
특히 강현옥 사회복지사는 늦은 공직생활에도 불구하고 주민생활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면서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해 600여건의 자원을 발굴하고 통합정보시스템에 입력해 8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구호품 등 군통합지원체계 서비스’를 갖추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이번 평가에서 고창군은 종전 공급자 위주의 구호품 지급을 군 통합 지원센터를 통해 수요자가 원하는 물품을 지원토록 하는 ONE CHANNEL-DAEL OUT 시스템을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사업계획에 채택해 우수단체로 선정된 것.
강씨는 “고창군은 대도시에 비해 매우 열악한 지역자원이지만 그 자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주민서비스가 달라진다”
며 주민서비스 개선에 대한 확고한 자신의 신념을 밝혔다.
이에앞서 고창군은 지난 20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제 3회 사회복지 전국대회에서 복지종합평가 종합부문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된 것을 포함해 기초생활우수지자체, 주민서비스 전달체계 등 복지종합의 전반적인 평가에서 5년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복지종합평가는 전국의 230여개의 전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복지총괄, 복지행정혁신, 노인복지, 아동복지, 장애인복지, 지역사회서비스, 기초생활보장, 자활사업, 의료급여 등 복지전반에 걸쳐 평가한 것이라 더욱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화끈하고 갈갈한 성격 만큼 강씨는 일욕심도 화끈하다.
“일을 즐긴다”는 강씨를 보면 프로공무원을 떠오르게 한다.
“현옥씨가 있는 곳에는 항상 일이 즐겁고 보람있다”는 동료직원들의 표현이 그녀를 가장 잘 대변해 주고 있다.
내년에는 자신이 맡고있는 주민생활과 관련해 강의도 뛸 생각이다. 그녀는 참 노력하는 공무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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