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 하수처리 완벽해요"
고창 해리면 등 6개 지역 마을하수도사업 준공
445억원 투입, 하루 1,170톤 하수처리 시설
445억원 투입, 하루 1,170톤 하수처리 시설
입력 : 2008. 10. 31(금)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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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 오랜 숙원사업이였던 6곳의 마을하수도 사업이 준공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2005년 12월에 착공, 총 사업비 445억원을 투입한 마을하수도 사업이 4년 동안의 공사를 마무리함에 따라 농촌지역 자연마을 단위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의 초기단계에서 처리가 가능해졌다.
이번에 준공된 하수도처리시설은 해리 마을하수도(용량 240㎥/일), 구시포 마을하수도(용량 170㎥/일), 무장 마을하수도(용량 220㎥/일), 동호 마을하수도(용량 130㎥/일), 아산 마을하수도(용량 260㎥/일), 상하 마을하수도(용량 150㎥/일) 등 6개소로 면소재지 일원 및 관광지 주변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처리한다.
준공을 마친 해리 등 6개마을 하수처리시설은 하루 처리용량 1,170톤으로 오수관거 42.3km, 중계펌프장 21개소, 배수설비 1,484개소가 설치 되었으며 통합관리시스템에 의해 고창하수처리장에서 첨단 시스템 구축으로 무인으로 관리·운영된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이번에 마을하수도사업 마무리됨에 따라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의 처리로 생활하수 유입하천 및 방류 수역의 수질보호는 물론 자연생태를 보전하게 된다”며 “앞으로 관내 건물 신축시 정화조 설치비용 절감으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인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