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을 도와드립니다’
고창군 귀농·귀촌학교 입학식
7세대 두 달 동안 예비농촌 세대 체험
7세대 두 달 동안 예비농촌 세대 체험
입력 : 2008. 10. 01(수) 08:55

고창군이 귀농,귀촌자를 위한 전문 예비학교를 열었다.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촌학교 개학식을 가졌다.
고창군이 도시민들의 성공적인 귀농정착을 위해 귀농 인큐베이터 학교를 열고 귀농자 유치에 나섰다.
군은 지난 29일 귀농과 농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귀촌학교 입학식을 갖고 1회차 교육에 들어갔다.
귀농자 48명과 경기도 등 도시에서 고창에 귀촌을 희망하는 수강생 7명의 입학생은 오는 12월까지 귀농자가 가져야할 준비사항과 농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농업기술 및 경영, 현장실습을 배우게 된다.
귀농귀촌학교는 귀농자간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타향에서 느낄 수 있는 소외감과 상실감 회복에 중점을 맞추고 품목별 연구모임 등 고소득 농가와 연계하여 지역을 이끌어나 갈 후계농업인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개교식에는 경기 광명, 안양, 의정부 등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참여해 귀농교육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졌다.
이강수 군수는 “고창군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관광산업과 농업의 비전 등을 역설, 농촌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민이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 도시민들의 성공적인 귀농을 위한 통합 매뉴얼을 만들어 도시민을 적극 유치해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