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무장면, 안산시 호수동과 자매결연
입력 : 2008. 10. 01(수) 08:48
고창군 무장면(면장 김이종)과 경기도 안산시 호수동은 지난 26일 도농 지역발전과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었다.

무장면사무소에서 열린 자매결연식에는 김이종 무장면장과 차남준 무장면 주민자치위원장 및 박영운 호수동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에 서명 하고 두 지역간 발전과 상호상생을 위해 경제, 사회, 문화, 체육 등 각 분야에 걸친 폭넓은 교류와 협력을 통하여 공동의 발전을 촉진하고 서로의 이해 증진을 도모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김이종 무장면장은 “전형적인 농업의 고장과 산업도시이며 잘 가꾸어진 안산시 호수동과의 자매결연은 상호 매우 유익한 도농간 교류가 되리라 생각하며, 기존의 의례적인 자매결연을 뛰어넘어 공동번영을 위한 새로운 가치 창출은 물론이고 실질적이고 다각전인 교류로 도농상생의 대표적인 모델이 되도록 발전시켜 나아가자” 고 말했다.

협약식을 마친 양 지역 대표단은 무장현 관아와 읍성, 고인돌박물관,선운산 등 고창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둘러보고 두지역의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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