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출신 박규선씨 도교육위 의장 선출
입력 : 2008. 10. 01(수) 08:42

5대 도교육위원회 후반기 의장에 박규선(63·제1선거구) 위원이 선출됐다.
박 위원은 1일 오전 도교육위원회 후반기 의장 선거에서 전체 투표수 9표 가운데 5표를 얻어 3표를 획득한 박용성(제2선거구) 위원을 제치고 의장에 당선됐다.
신임 박 의장은 당선 직후 인사말을 통해 "교육위원회의 본래 기능인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장실을 활짝 개방해 도민과 교육가족의 의견을 겸허히 듣겠으며, 각 시·도 의장들과 뜻을 모아 완전한 교육자치를 위한 입법 청원 운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박 의장은 전주교대를 졸업하고 평교사로 교단에 발을 들여 놓은 뒤 강호상공고 교장, 정읍·전주교육장, 도교육청 교육국장 등을 역임했다.
의장 선거에 이어 치러진 부의장 선거에서는 김중석(제2선거구) 위원이 선출됐다.
이날 후반기 신임의장단을 선출한 도교육위원회는 2일 오전 11시 전주컨벤션홀에서 개원 2주년 기념식을 갖는다.
<인터뷰>박규선 의장 "집행부 감시-견제 철저히 할터"
박규선 신임 도교육위원회 의장은 1일 "교육위원회의 본래 기능인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이날 도교육위 후반기 의장 선거에서 당선된 직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첫 직선 교육감에 선출된 최규호 교육감을 비롯 집행부에 대해 칭찬할 것은 칭찬하되 비판할 것은 강력히 비판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이를 통해 도민과 교육가족이 원하는 방향으로 교육자치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헌법 31조에 교육은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갖는다고 명시돼 있음에도 도의회 이중심의와 2010년 도교육위 해체 등 위상 정립이 안됐다"면서 "전국 16개 시도교육위 의장과 뜻을 모아 완전한 교육자치를 위한 입법 청원 운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특히 "화합과 상생의 도교육위원회를 만들기 위해 '화이부동(和而不動)'의 자세로 일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의장실을 항상 개방해 위원은 물론 교육수요자들의 의견을 겸허히 듣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교육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위원 여러분들의 협력이 있어야 한다"면서 "전북교육의 현안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뉴스
박 위원은 1일 오전 도교육위원회 후반기 의장 선거에서 전체 투표수 9표 가운데 5표를 얻어 3표를 획득한 박용성(제2선거구) 위원을 제치고 의장에 당선됐다.
신임 박 의장은 당선 직후 인사말을 통해 "교육위원회의 본래 기능인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장실을 활짝 개방해 도민과 교육가족의 의견을 겸허히 듣겠으며, 각 시·도 의장들과 뜻을 모아 완전한 교육자치를 위한 입법 청원 운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박 의장은 전주교대를 졸업하고 평교사로 교단에 발을 들여 놓은 뒤 강호상공고 교장, 정읍·전주교육장, 도교육청 교육국장 등을 역임했다.
의장 선거에 이어 치러진 부의장 선거에서는 김중석(제2선거구) 위원이 선출됐다.
이날 후반기 신임의장단을 선출한 도교육위원회는 2일 오전 11시 전주컨벤션홀에서 개원 2주년 기념식을 갖는다.
<인터뷰>박규선 의장 "집행부 감시-견제 철저히 할터"
박규선 신임 도교육위원회 의장은 1일 "교육위원회의 본래 기능인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이날 도교육위 후반기 의장 선거에서 당선된 직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첫 직선 교육감에 선출된 최규호 교육감을 비롯 집행부에 대해 칭찬할 것은 칭찬하되 비판할 것은 강력히 비판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이를 통해 도민과 교육가족이 원하는 방향으로 교육자치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헌법 31조에 교육은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갖는다고 명시돼 있음에도 도의회 이중심의와 2010년 도교육위 해체 등 위상 정립이 안됐다"면서 "전국 16개 시도교육위 의장과 뜻을 모아 완전한 교육자치를 위한 입법 청원 운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특히 "화합과 상생의 도교육위원회를 만들기 위해 '화이부동(和而不動)'의 자세로 일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의장실을 항상 개방해 위원은 물론 교육수요자들의 의견을 겸허히 듣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교육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위원 여러분들의 협력이 있어야 한다"면서 "전북교육의 현안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