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명예군민 안복희·이득춘 선정
입력 : 2008. 10. 01(수) 08:34


이득춘 배드민턴 주니어대표 감독
고창군 명예군민에 안복희, 이득춘씨가 선정됐다.
군은 서울 강남 여성단체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안복희(71)씨와 배드민턴 주니어 대표 이득춘 감독을 명예군민으로 선정했다.
안복희씨는 강남구와 고창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설, 제1회 고창복분자축제 강남구 개최 가교역할, 각종 축제시 고창홍보 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낸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이득춘(46) 감독도 13년여간 배드민턴주니어 대표팀 전지훈련을 매년 고창에서 실시하면서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 선수권대회 2회 연속 고창 개최, 고창초등에 라켓 및 셔틀콕을 기증해 배드민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군민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7일 제47회 고창군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갖는다..
한편 고창군은 2003년 고창군 명예군민증 조례를 통해 고창군의 위상을 높이고 군민의 생활개선 및 문화발전 공헌 자, 과학·기술 등 군정정보를 제공하거나 군정에 참여해 군정발전에 크게 공헌한 인사을 명예군민으로 선정해 왔었다.
지금까지 군은 최봉채, 송재구 전 군수, 이명희 명창, 김광철 한국폴리텍대학 학장 등 4명을 명예군민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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