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택 회장, 현홍순씨 고창군민의장 선정
입력 : 2008. 09. 24(수) 09:06
이연택 대한체육회장
현홍순 고창명주대표

고창군은 제24회 군민의 장 수상자로 산업장에 현홍순(국순당 고창명주대표․60)와 애향장에 이연택(대한체육회장․72)씨를 선정했다.

고창군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봉사한 훌륭한 군민에게 수여하는 군민의 장 수상 후보자는 총 7명이 접수되었으며 접수부문으로는 공익장 2명, 산업근로장 1명, 애향장 1명, 효열장 3명이 접수되어 현지조사를 실시한 후 23일 군민의 장 심사에서 선정하였다.

이번 고창군민의장 산업근로장에 선정된 현홍순씨는 그동안 복분자주 세계명품화 및 복분자 안정생산 계기 등을 마련하였으며 지역농업리더로서 역할을 다하고 농촌정착 지역농업소득 기반구축에 공이 인정되었다.

애향장에 선정된 이연택씨는 고창읍성 복원을 위한 예산지원과 한국체육발전 국위선양으로 군민의 자긍심 고취, 고창기능대학 유치기여, 내고장상품애용운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 군민의 장으로 선정됐다.

군민의 장 시상식은 다음달 7일 제47회 고창군민의 날 고창읍성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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