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공모사업 20개 사업 선정 도내 최고 208억 지원받아
복분자 연구소, 콘텐츠융합형관광자원개발사업
운동장생활체육시설지원사업, 참살기좋은마을, 테마과학관 등 공모사업 탄력
입력 : 2008. 09. 12(금) 13:32
고창군이 올 중앙 및 도 단위 공모사업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중앙 및 도에서 공모한 26개 분야에 응모,20개 사업이 선정되어 인센티브 201억 8400만원을 수상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고창군은 행정, 교육, 문화, 경제, 체육 등 각 분야에 골고루 선정돼 군정 예산운용을 원활히 하였다.

특히 지난 6월 지식경제부가 주관한 2008년 지자체연구소 육성사업분야에 고창복분자연구소 건립이 선정돼 164억여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 2008 지방테마과학관 육성사업 ▲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사업 ▲ 2008콘텐츠융합형 관광자원개발사업 ▲ 2008운동장생활체육시설지원사업 등 중앙 공모사업만 15개 사업이 공모에 선정됐다.

또한 2008 작은 도서관 조성사업, 여성대학운영, 조손가정소년소녀가장 참사랑 맺기, 지역특화시범사업, 2008 푸른 음악회 등 5개 사업이 전라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이같은 성과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공무원들이 공동으로 노력한 결과로 특히 고창군은 타지자체에 비해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가장 많이 응모했으며 사업의 기획력과 추진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고창군은 원예작물브랜드육성사업, 광역친환경농업단지조성, 공공디자인 개발사업 등 후반기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고창군이 가장 많이 선정된 것은 군민들이 행정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이뤄진 결과”라며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우리 고창 실정에 맞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살기좋은 고창을 만드는데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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