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주 도지사 고창 상설시장 방문, 지역경제살리기 당부
입력 : 2008. 09. 09(화) 09:36

‘우리지역 상품을 애용합시다’
김완주 전라북도 도지사가 고창 상설시장을 방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은 추석절을 맞아 재래시장을 활성화 시키고 내 고장 상품 애용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김완주 도지사와 이강수 고창군수, 박현규 고창군의회 의장, 진남표 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 고창지역본부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장 및 지역주민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고창실내체육관에서 기념식을 갖고 지역경제살리기 시가지 캠페인과 재래시장인 고창상설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사)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 고창지역본부가 주관하고 고창군이 주최한 캠페인에서 김완주 도지사는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서로가 상생하기 위해서는 우리지역상품에 애정을 가지고 구매해줄 것을 주문하고 민생안정을 위해 일자리 창출과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도민 모두가 지역경제살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강수 고창군수도 인사말을 통해 “추석명절을 상인들과 함께 맞는 따뜻한 마음으로 재래시장 상품을 애용해줄 것”을 당부하고 고유가시대에 어려운 경제여건을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재래시장공동상품권으로 장보기는 물론 추석선물 및 제수용품 등 구입 시 내 고장 상품 사주기 운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경제살리기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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