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복분자, 농촌활력증진사업 대통령상 수상
복분자 최대성장동력으로 육성, 복분자 빌리지, 연구소 테마파크 조성 등 복분자 메카로
입력 : 2008. 09. 01(월) 08:55
고창군이 지난 29일 부안군 예술회관에서 열린 전국 농촌활력증진사업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장관으로부터 수상을 하고 있는 양태열 고창군 부군수(사진 중앙).
고창군이 주력사업으로 펼치고 있는 복분자클러스터 종합발전사업이 농촌활력증진사업 추진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고창복분자산업클러스터 종합발전사업은 전국 최우수 평가를 받아 지난 29일 부안군 예술회관 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고창군이 신활력 사업을 중심으로 농촌활력 증진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 복분자 재배농가, 농협, 가공업체, R&D, 행정이 서로 상생하는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생산·가공·유통·관광을 접목한 복합·다차산업화를 추진해 왔으며 특히 지역 농특산품에 불과했던고창복분자가 1,300억 규모의 지역산업으로 성장, 전국 3000억 경제규모의 FTA를 극복할 수 있는 농업의 새로운 희망 복분자 산업을 창출해 내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고창군은 지식경제부의 자치단체 연구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60여억 원을 투입 복분자 연구소를 유치했으며 복분자 연구소를 중심으로 복분자 테마파크, 전국 복분자 물류센터, 전원형 농식품 가공시설, 관광빌리지 조성등 복분자 타운을 조성하여 전국 복분자 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김영춘 군 특화산업지원팀장은 “ 이번 대통령상 수상으로 고창군이 명실상부한 복분자 종주지역임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복분자와 관련된 고창군만의 축적된 지식과 노화우를 활용해 전국 최고의 전통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 농촌활력증진사업과 복분자 타운조성 사업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해 단순 농특산품이던 복분자를 2·3차 산업으로 연계, 오는 2012년까지 지식산업화를 통해지속가능한 성장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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