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살림살이는 총 3,920억원
채무는 없고 공유재산 1,664억원
입력 : 2008. 08. 29(금) 08:41

고창군의 지난해 살림규모는 총 3,920억원으로 이중 군 자체수입은 1,146억원, 의존재원은 2,774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채무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군은 지난 26일 재정공시 심의 위원과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재정공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고창군의 재정운영상황을 공시했다.

재정공시의 세부내용으로는 공통공시는 세입세출예산의 집행상황, 채무의 현재액, 채권관리현황, 기금운용현황, 공유재산의 증감 및 현재액,감사원등으로부터 받은 감사결과, 주민주요 관심항목이며 특수공시는 지역의 특수사업 및 주민숙원사업 등이며 지방재정 공시심의위원회에서 7건을 선정 의결했다.

선정한 특수공시 사업은 노인종합 복지타운조성, 흥덕농공단지조성, 아산-선운산간 군도 확포장사업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고창복분자 선연 웰빙플라자 신축, 고창소도읍 육성사업 등이다.

2007년도 고창군의 살림규모는 3,920억원으로 비슷한 규모의 지자체와 비교해 576억원이 많았으며 이중 자체수입은 1,146억원, 의존재원은
2,774억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방채무는 없으며 공유재산은 1,664억원으로 이는 예산규모가 비슷한 자치단체보다 650억원이 적다.

특히 지난해 예산중 행사·축제경비 집행현황과 민간단체 등 보조금 지원현황이 전년에 비하여 20억원이 증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창군은 이번 공시에서 밝힌 2006년도 행정안전부의 재정분석 결과로는 복지분야 예산 증감율등이 큰 폭으로 향상되어 우수군으로 선정되었으며 재정인센티브로 2억원을 수상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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