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주 전북경찰청장, 고창경찰서 방문
전선절도범 검거기여 유공 직원 격려
입력 : 2008. 08. 27(수) 08:22
김철주 전북지방경찰청장이 26일 고창경찰서(서장 김영일) 모양지구대를 방문하고 절도범 검거에 기여한 직원을 격려했다.

김 서장은 이날 모양지구대를 방문하고 전선절도범 검거에 결정적인 공을 세운 모양지구대 신영환 경사를 비롯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신 경사는 휴무일 가족과 함께 고창군 부안면 소재 현장 부근의 “소요사”사찰에 다녀 오던 중 전선 외피를 칼로 벗기고 있던 피의자를 발견하고 이를 수상히 여겨 등산객으로 가장해 눈치채지 못하도록 현장을 목격한 뒤 모양지구대로 신고, 이에 모양지구대장, 오세헌 경위 등 직원 3명이 신속히 출동해 피의자를 직접 현장에서 검거했다.

김 청장은 “근무외 시간에도 경찰관의 본분을 잊지 않고 기지를 발휘하여 냉철한 판단하에 신속한 신고출동으로 중요범인검거를 이뤄낸 고창경찰서 직원들 모두에게 노고를 치하한다”고 공로자들을 격려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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