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악협회 고창군 지부장 안재운씨
입력 : 2008. 08. 12(화) 09:31

한국국악협회 고창군 지부장에 안재운씨가 추대되었다.
고창지부는 지난달 30일 태흥부페에서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20여 년 동안 이어 온 전통을 살려 경합 없이 무투표 만장일치로 안재운씨를 추대했다.
상임부회장에는 정재선, 감사 배광우·정승환, 사무국장에는 김상수 등이 선임됐다.
안재운 신임 회장은 “ 모든 것이 부족한 저를 지부장으로 추대하여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국악공부를 열심히 하여 고창 국악발전에 일조를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특히 안회장은 지역사회 인재육성을 위해 개인의 사재를 털어 고창고등학교에 장학재단을 세웠으며 함께 하는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매년 김치 나누어 먹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담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한편 국악협회 고창군지부는 시조부, 농악부, 무용부, 고수부, 판소리부 등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찾아가는 문화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의 소외된 노인들을 위한 읍면 경노당 순회 국악활동을 펼치며 국악의 저변확대에 노력해 오고 있다.
올해 4회째를 맞아 이달 26일 공음면 실내체육관에서 찾아가는 문화활동으로 노인 위안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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