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 최강전 막내려
1주일간 고창실내체육관서 1,000여선수 출전
원광대 홍지훈 선수 2연패로 대학정상 최강확인
입력 : 2008. 07. 31(목) 15:56
제 41회 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가 지난 25일부터 31일까지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제 41회 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가 지난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고창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고창초,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전국의 초·중·고·대학 121개팀 1,092명의 선수가 한자리에 모여 최강자를 가리는 이번 배드민턴 대회는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연속 고창군에서 열려 배드민턴 대회 메카로 떠오르며 완벽한 대회 성공을 거두면서 성료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천안 월봉초(남자)와 반천초(여자)가 초등부 남여 우승을 차지했으며 중등부 단체전 우승은 옥현중(남자), 범서중(여자), 고등부 단체전 우승은 광명북고(남자), 화순고(여자), 대학부 단체전 우승은 원광대학교(남자), 부산외대(여자)팀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실력을 뽐냈다.

개인전에서는 남중단식에 전봉찬(진광중), 여중단식에 송민진(울산 범서중)선수가 중등부 단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남고단식 이동근(광명북고), 여고단식 성지현(창덕여고)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대회에서 원광대학교 홍지훈 선수가 지난해 이어 남자대학부 2연패를 달성, 전국 대학부 배드미턴 정상의 자리를 확인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인천대학교 김민경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

한편 고창군에서는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참가학교와 군청 실·과·팀·소 및 읍면별 친절도우미를 지정하여, 대회기간동안 응원과 안내는 물론 선수단의 숙소와 경기장을 방문하여 음료수와 고창황토배기 수박으로 선수단을 격려하여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와함께 대회기간동안 폭염의 무더위 속에서도 의료·교통·음료봉사를 위해 해병전우회,자율방범대,모범운전자회,생활체조연합회,보릿골적십자봉사회 등 고창지역 10여개 단체가 자원봉사에 적극 앞장서 성공개최에 일익을 담당했다.

대회 최종결과
남중복 : 정석훈/김성효(옥현중)
여중복 : 양수연/채유정(성지여중)
중혼복 : 정환희/홍희양(웅상중/성지여중)

남고복 : 김기정/이동근(광명북고)
여고복 : 박민지/오보경(화순고)
남고단 : 이동근(광명북고)
여고단 : 성지현(창덕여고)
고혼복 : 김대은/박민지(화순실업고/화순고)

남대단 : 홍지훈(원광대)
여대단 : 김민경(인천대)
남대복 : 유연성/강명원(원광대)
여대복 : 김민경/장예나(인천대)
대혼복 : 최용현/김영랑(경희대/동양대)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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