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 실종아동 · 미귀가자 처리 전국 경찰서 3위
입력 : 2008. 07. 17(목) 14:01

고창경찰서(서장 김영일)수사과 실종사건수사전담팀이 올해 실종아동 및 미귀가자 처리 실적에서 전국 3위를 차지했다.

고창서는 올해초 전국을 떠들썩 하게 했던 안양초등생, 마포 일가족 살인사건에 따라 전국 경찰서에 편성된 실종사건수사전담팀(수사과장 고석복, 경사 최은영, 경장 서호연, 경장 강성복)을 꾸리고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된 실종 미제사건 집중 수사 기간을 통해 아동 및 여성 55명이 신고 접수돼 이중 41명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줬다.

고창경찰서 최은영 담당은 “미귀가자 및 실종아동을 내가족처럼 생각하고 가족의 품으로 인도한다는 신념으로 새벽까지 실종자 발견 및 타지역 경찰서와 공조수사 활동을 펼쳐왔다”며 “그동안 밤잠을 설치고 고생해 준 팀원들에게 고마울 따름이다”고 말했다.

고창경찰서는 그동안 지역주민과의 원할한 관계를 위해 매월 경찰서 주관으로 각 사회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내 사건사고 예방과 이에대한 협조를 통해 치안서비스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평가는 전북 지방경찰청 관내에서 고창경찰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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