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실정에 맞는 치안활동 펼칠 터”
제 65대 김영일 고창경찰서장 취임
입력 : 2008. 07. 17(목) 09:20


“지역실정을 면밀히 파악하고 분석해서 군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경찰이 서있는 전략적 치안 행정을 전개해 주민 생활이 안심되고 인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 65대 고창경찰서장에 김영일 서장(사진·52)이 취임했다.
김 서장은 전북 익산출신으로 이리고등학교, 원광대 법학과(학사), 한양대 경찰행정학과(석사)를 졸업하고 82년 경찰간부후보(30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87년 경감과 98년 경정을 거쳐 서울청 수사과, 형사과 계장을 역임하고 올 3월 경정승진과 함께 전북청 정보통신담당관을 거쳤다.
김 서장은 “인물과 유구한 역사· 문화의 고장 고창치안을 책임지는 수장을 맡아 영광스럽다”며 “지역실정에 맞추어 주민 생활 안정에 힘쓰고, 아동· 부녀자 납치 사건 등과 같은 강력범죄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대응능력 향상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 서장은 취임 다음날부터 명예경찰 소년단원 지구대 체험 등 지역지구대 순방과 함께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는 하절기를 맞아 16(수) 명예경찰 소년단원 총 95명이 3일간 6개소 지구대, 파출소에 나뉘어 경찰관들과 함께 순찰, 교통단속, 주민에게 서비스 제공 등 경찰활동을 실시함으로써 경찰관이란 직업에 대한 이해와 명예경찰 소년단원으로서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업무를 체험하도록 한 것이다.
이날 명예경찰 소년단과 해리지구대와 동호, 구시포 해수욕장 여름치안센터를 방문하여 상황근무, 순찰, 교통단속 등 경찰활동과 학교폭력예방 선도 활동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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