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수 군수 민선 4기 2주년 월례회
입력 : 2008. 07. 01(화) 20:04
이강수 고창군수가 지난 7월 1일자로 민선 4기 2주년을 맞았다.

이군수는 이날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군청 월례회를 통해 지난 6년간의 성과와 앞으로 공무원으로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다음은 이강수 군수의 2주년 기념 월례회 주요 내용


공무원은 깨끗해야 한다. 믿고 따르는 데에는 신뢰가 필요하다.

○ 6년전 군수로 들어왔을 때 변변한 공장 하나도 없었다.
연경전자가 제일 큰 제조업체였다. 오늘날 상하치즈공장, 동호레져, 선운레이크, 흥덕 태양광발전소 등 대기업이 들어섰다.
- 고인돌이나 고창읍성등 문화재는 가치가 뛰어나지만 머무르는 관광객 유치에는 한계가 있다. 숙박을 유인할 수 있는 골프장 같은 테마를 만들어야 한다.
골프 시즌에는 100여개 정도의 객실을 사용하고 있다.
- 복분자산업과 경관농업도 괄목할 만 하다. 쌀 산업이 복분자에 밀리고 있다.
쌀증산, 퇴비증산에 머물렀던 군정시책이 변했다.
- 복분자는 다른 지역에 비해 1-2천원을 더 받는다. CJ에서 청보리 된장 홍보를 위해 여성잡지 등에 청보리밭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이것은 브랜드의 가치 때문이다.
우리군이 홍보할 것을 기업에서 자기 이익을 위해 우리 청보리밭을 홍보하고 있다.
- 항간에 보리밭에 사람은 많이 밀려오는데 돈을 쓰고 가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지금까지 축제장소에서의 상행위는 외지 장사꾼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우리 주민이 직접 참여해서 돈을 벌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
- 우리는 더불어서 살아야 한다. 테마가 연결되어야 한다.
청보리와 동백꽃이 연계되어야 하고 상사화와 메밀꽃이 연계되어야 시너지 효과가 있다.
- 지역이 연결되어야 한다. 고창만 가지고는 안된다. 고창을 중심으로 장성, 영광, 부안, 정읍이 연계되어야 한다.
○ 교통인프라도 한층 개선되고 있다.
- 고창 아산간 외곽도로, 금평간 4차선도로, 고창읍-IC간 연결도로, 읍내 여러 곳의 소방도로 개설되고 있다.
장성 고창간 고속도로 연결로 고인돌휴게소 매출이 많이 올랐다. 길이 있어야 길이 보인다.
- 지금 남고창 IC개설공사가 진행중인데 1개군에 IC가 세군데 있는 곳은 고창밖에 없다.
○ 복지와 보건 문화가 연계되어야 한다.
- 사회복지타운의 여가시설과, 보건소의 의료가 연계되고 있다. 이제 문화의 전당, 체육공원이 연계될 것이다.
○ 이제 세상이 바뀌고 있다.
- 공무원들이 동학혁명 스터디그룹을 만드는 등 우리 것을 만들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정신이 살아있지 않으면 죽은 것이다. 민주화의 성지로서 우리 것에 대한 것을 공부해야 한다.
○ 돈버는 고창을 만들어야 한다. 흥덕 농공단지를 조성했는데 현대금속 입주로 더 이상 분양할 공장 부지가 없다.
이제는 산업단지를 조성을 준비해야 한다.
○ 미래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 미래에 대한 꿈이 있어야 꿈을 이룰 수 있다. 꿈을 가져야 이룰 수 있다. 꿈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환경과 조건은 우리가 만들어야 한다.
- 나는 부모형제도 없고, 돈도 없고 아무런 기반이 없는 가운데에서 성공을 했다.
자치단체장 재산등록에서도 랭킹에 들어간다. 교수도 했고, 병원장도 했고, 학교 이사장도 했다.
성공이 어려운 건 아니다. 꿈을 가지면 성공한다.
- 나는 내가 생각하고 구상하고 연구해서 이루지 못한 것이 없다.
고창발전도 우리가 서로 믿고 같이 가면 된다.
모든 사람이 꿈을 다 이루는 건 아니다. 오늘 내가 이루지 못한 것을 남의 탓을 하고 있으면 이룰 수 없다.
먼저 내 잘못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발전할 수 있다.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를 생각하면 미래가 보인다. 성공을 못하는 것은 이런 실천이 없기 때문이다. 작은 성공에 우쭐대서는 안된다.
감사할줄 알아야 한다.
○ 고창은 정말 바뀐다.
- 남은 임기동안 열심히 해서 고창을 바꾸겠다.
내 삶의 가치와 나의 존재에 대해서 생각하고 같이 살아가자!.
같이 꿈을 이루어 갑시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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