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류폐기물 전용 수거용기 세척 및 소독
주민편익 위주의 청소행정 서비스 제공
입력 : 2008. 06. 18(수) 16:29
고창군이 주민편익 위주의 청소행정 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음식물 찌꺼기 미제거로 악취 발생이 우려되는 음식물류폐기물 전용 수거용기에 대해 위생관리에 들어갔다.
고창군(군수 이 강수)은 주택가 등 도로변 등에 설치된 120ℓ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군비 1000만 원을 들여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3개월 동안 용기 세척사업을 실시한다.
현재 고창군 전역에 설치된 중간 수거용기는 1,300여개로 하루 평균 12톤의 음식물류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또한 침출수로 인한 악취발생으로 사전에 주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훼손 및 파손 등으로 사용 불가능한 주택단지 및 도로변에 설 치된 중간 수거용기 100여개를 우선적으로 교체한다.
군 관계자는 "사용자의 관리의식 부족으로 음식물 찌꺼기가 미제거 돼 악취가 발생해 주민들에게 불편과 주변 환경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었다“면서”이 사업을 실시함으로써 음식물류폐기물 중간 수거용기를 위생적으로 유지관리 할 수 있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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