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Korea Championship 패러글라이딩 고창대회 개막
젊은이여 ! 푸른창공을 향해 '비상의 날개를'
1,000여명의 전국 최고의 패러글러이더 출전
입력 : 2008. 05. 16(금) 08:52
2008 한국 챔피언쉽 패러글라이딩 대회가 14일 고창 공설운동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비상의 날개를 활짝 펼쳤다.

18일까지 5일간에 걸쳐 개최되는 2008 한국챔피언쉽 패러글라이딩 대회는 전국 최고의 기량을 보유하고 있는 글라이더 1,000여명이 참여해 대회의 권위와 위상을 높였다.

한국활공협회(회장 송진석)와 고창군, 고창군생활체육체육협의회(회장 은희정), 고창군패러글라이딩연합회(회장 류대은)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패러글라이딩 선수 116명의 선수와 전국동호인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아름다운 고창의 비경을 나는 비행의 짜릿한 쾌감을 즐겼다.

한국 챔피언쉽 패러글라이딩 대회는 항공 레포츠에 대한 관심과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1999년부터 대회를 실시,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권위있는 대회다.



한편 대회가 개최되고 있는 고창방장산 활공장은 선수들이 사계절 모든 방향에서 활공이 용이한 안정적인 상승기류 형성요건을 갖고 있어 패러글라이딩 전문가들 사이에서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고 있는 곳이다.

고창군은 이번대회를 계기로 고창 방장산이 국제적인 항공레포츠의 명소로 변모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기록은 공식기록 인정과 함께 국가대표 선발 및 패러글라이딩 월드랭킹 순위결정에 반영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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