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뉴타운조성, 유통회사 설립 전담팀 가동
입력 : 2008. 05. 14(수) 10:09

고창군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돈버는 농어업, 살맛나는 농어업’ 정책을 목표로 추진하는 뉴타운 조성 및 대형유통회사설립 추진 업무를 전담할 운영기획 전담팀(T/F)을 구성하고 13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뉴타운 조성 및 대형유통회사설립 추진팀은 고창마케팅팀 강창엽 총괄팀장을 중심으로 뉴타운조성, 유통회사설립 등 2개분야로 구성하고 사회복지회관에 사무실을 개소키로 했다.

뉴타운 조성팀은 입주자 공모 및 선정, 부지확보 및 기반조성, 건축 등 업무를 담당하며 유통회사설립팀은 자본금확보 및 마케팅, 품목별 생산자 단체 조직, 기술업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팀 인력은 농업진흥과, 마케팅팀 등 군 관련 유사부서 행정, 토목, 건축, 농업직렬 공무원 6~7명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팀장은 사업완료까지 겸임하게 된다.

이번 전담팀 구성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특강과 지난달 29, 30일 수원시 농업연수원에서 열린 시장, 군수 농정 워크숍을 통해 뉴타운 조성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우선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총괄팀장을 맡은 강창엽 고창마케팅팀장은 “전담팀 설치를 계기로 우리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1억이상 1만가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농어촌 뉴타운 조성 및 유통회사 설립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출향인 및 농어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분한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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