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읍 김영술씨 장한어버이상 수상
불편한 몸으로 독거노인 5세대 돌봐, 자녀들도 모두 명문대 진학시켜
입력 : 2008. 05. 09(금) 08:43

척추칠환과 만성위염 등의 질병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힘든 가운데서도 생계를 위해 건설일용직 일을 하며 4남매를 훌륭히 키워낸 김영술(57·사진)씨가 올해 장한 어버이로 선정됐다.
김씨는 국민기초 수급보호를 받아왔던 과거,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큰딸은 KAIST대학원 졸업후 국내유수의 회사에 취업, 사회의 일꾼으로 성장시켰으며 둘째딸은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에 진학 4학년에 재학중이고, 셋째 아들은 연세대학교 4년 장학생, 막내아들은 고창고 3학년에 우수한 성적으로 재학중에 있다.
김씨부부는 “소득이 많지 않아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학비지원을 하지 않았지만 자녀들 모두 학업생활 중에서도 각종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서도 대학생활을 해 준 것이 고마울 따름이다”며 오히려 훌륭히 자라준 자식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김씨는 지금은 고인이 됐지만 고령의 중증치매 어머니를 수년간 모셔오면서 이웃들에게 효자로도 소문이 자자했다.
김씨 세대는 현재 국민기초수급보호를 받고 있지 않지만 과거에 국가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부인 또한 자활근로사업으로 독거노인 가사간병 봉사활동을 묵묵히 실천해 오고있다.
지난 2007년부터는 평소 알고 지내는 관내 독거노인 5세대의 집을 주말에 방문해 부모님을 모시듯이 말벗 도우미 및 세탁, 청소 가사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것.
“저도 어려울때 주위사람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비록 저의 작은 봉사지만 주위의 어르신들이 저로 인해 조금이라도 마음편하게 지내셨으면 합니다“며 봉사활동의 참 재미를 밝혔다.
그는 특히 건설일용직의 경험을 살려서 독거노인의 주택의 무료 수선 봉사활동을 펼쳐 ‘집고쳐주는 맥가이버’로 노인들에게 칭송이 자자하다.
고창뉴스
김씨는 국민기초 수급보호를 받아왔던 과거,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큰딸은 KAIST대학원 졸업후 국내유수의 회사에 취업, 사회의 일꾼으로 성장시켰으며 둘째딸은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에 진학 4학년에 재학중이고, 셋째 아들은 연세대학교 4년 장학생, 막내아들은 고창고 3학년에 우수한 성적으로 재학중에 있다.
김씨부부는 “소득이 많지 않아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학비지원을 하지 않았지만 자녀들 모두 학업생활 중에서도 각종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서도 대학생활을 해 준 것이 고마울 따름이다”며 오히려 훌륭히 자라준 자식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김씨는 지금은 고인이 됐지만 고령의 중증치매 어머니를 수년간 모셔오면서 이웃들에게 효자로도 소문이 자자했다.
김씨 세대는 현재 국민기초수급보호를 받고 있지 않지만 과거에 국가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부인 또한 자활근로사업으로 독거노인 가사간병 봉사활동을 묵묵히 실천해 오고있다.
지난 2007년부터는 평소 알고 지내는 관내 독거노인 5세대의 집을 주말에 방문해 부모님을 모시듯이 말벗 도우미 및 세탁, 청소 가사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것.
“저도 어려울때 주위사람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비록 저의 작은 봉사지만 주위의 어르신들이 저로 인해 조금이라도 마음편하게 지내셨으면 합니다“며 봉사활동의 참 재미를 밝혔다.
그는 특히 건설일용직의 경험을 살려서 독거노인의 주택의 무료 수선 봉사활동을 펼쳐 ‘집고쳐주는 맥가이버’로 노인들에게 칭송이 자자하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