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테마가 있는 7개마을 선정
무장 교촌 등 7개 마을에 2억 4,000만원 지원
입력 : 2008. 04. 28(월) 10:18

우리동네 숨은 보물찾기 사업 일환으로 지난 2월부터 추진한 참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에 무장 교촌마을을 비롯해 모두 7개 마을이 선정됐다.
이번 테마가 있는 마을 선정에서는 최우수상에 성송 하고리(왕버들 나무숲 기분 좋은길 만들기)를 비롯해 우수마을에 부안 안현마을 (400년 전통의 불가마로 구워 낸 육염생산의 재현), 아산 반암마을(아름다운 인천강 전통 체험놀이) , 고수 연동마을(시·서·화 모정으로의 초대), 대산상금리 (상금리 고인돌군 산책로 개설사업), 심원 궁산마을(자연 지형을 활용한 할뫼 마을가꾸기) 5개마을이 각각 선정돼 총 2억 4,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선정에서 김영정(전북대 교수) 심의위원장은 “주민참여도, 창의성, 효과성, 실현가능성, 지역대표 설명을 토대로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며 선정배경을 밝혔다.
이에따라 군은 우수마을에 대한 신속한 보조금 교부로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 하고 올해말까지 전라북도 및 행정안전부 콘테스트에 참가 시켜 성공사례를 확산 시켜 나갈 계획이다.
군 살고싶은 고창팀 관게자는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은 마을의 숨어있는 보물을 찾아줌과 동시에 지역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지역소득 창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콘테스트에서 고창읍 도산마을과 부안면 진마 마을이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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