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관광행정협의회 개최
고창, 정읍, 부안 3개지역 관광활성화 다짐
공동마케팅으로 시너지 효과 극대키로
입력 : 2008. 04. 28(월) 10:14

전북 서남권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고 관광벨트 형성을 위한 서남권관광행정협의회(회장 이강수)가 23일 고창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의회에는 회원단체인 정읍시, 고창군, 부안군의 문화관광 과장과 담당주사 등이 참석해 각 시군별 2008년도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를 가졌다.

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관광자원 공동홍보물 제작 및 방영, 관광박람회 공동참여, 공동상품 관광 팸투어 등 3개 공동 예산사업과 지자체장의 대표축제 참여, 관광지 및 축제장 교차 홍보, 문화관광 인프라구축 공동교육 등 3개 비예산사업을 확정하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가 공동 노력해 나갈 것을 협의했다.

서남권관광행정협의회는 지난 2003년 10월 정읍시장, 고창군수, 부안군수가 한자리에 모여 서남지역의 관광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발족된 뒤 관광상품 공동개발·관광발전 세미나· 관광자원 홍보· 관광루트 공동개발· 기타 관광발전을 위한 사항 등을 추진해 왔다.

서남권관광행정협의회는 현재 고창군수가 2008년 협의회장과 고창군이 간사를 맡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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