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면 주민자치센터 개소
입력 : 2008. 04. 22(화) 14:44

신림면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채연식)가 11일 주민들의 자치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문을 활짝 열었다.
해리면, 성송면에 이어 세 번째로 문을 연 자치센터는 총면적 347㎡에 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여기에는 노인회관, 소회의실, 체력단련 및 건강관리실, 정보이용실, 다목적 모임방 등의 시설을 갖추고 농악, 요가, 노래, 댄스 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림면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킴은 물론 자치활동의 장으로 큰 몫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주민 스스로 주인이 되어 문화와 복지 등 자체 프로그램 개발 운영은 물론 많은 관심과 참여로 주민 화합 발전에 그 역할을 담당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이만종 재경신림면민회장, 김복동 바르게살기 고창군 협의회장, 관내기관․단체장,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축하와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만들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고문2, 위원 22명으로 구성되고 자율방범대, 수산봉농악단, 새마을부녀회등이 참여 민간단체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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