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 회 고창병원장기 게이트볼대회 성료
남자부 우승 고창읍, 여자부 우승 공음면
입력 : 2008. 04. 11(금) 10:07
조병체 고창병원장의 대회 기념사
고창병원(원장 조병채, 이사장 조남열)이 주최하고 생활체육 고창군 게이트볼연합회(회장 송병주)가 주관한 제 9회 고창병원장기 게이트볼 대회가 지난 10일 고창읍 게이트볼경기장에서 열렸다.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을 도모하고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과 지역간의 화합증진을 위해 개최된 제 9회 고창병원장기 게이트볼 대회는 고창읍을 비롯해 군내 14개 읍면 남녀팀 등 총 28개 팀 200여명이 고향의 명예를 걸고 출전했다.




조병채 원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장수의 비결은 알맞은 식습관과 알맞은 운동에 있으며 격렬하지 않고 노인들에 알맞은 운동은 게이트볼이 단연 최고다“ 며 ”본 게이트볼대회를 통한 건전한 놀이문화정착과 정정당당한 승부로 정신적 육체적 건강증진을 도모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송병주 연합회장은 “장학사업 등 지역을 위해 많은 일을 해주시는 고창종합병원 조병채 원장께서 10여년가까이 본 대회를 주최해주신대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고 본 대회 10주년이 되는 내년대회는 더욱 성대히 치러주실 것”을 당부 하였고 또한 “ 정정당당한 승부로 서로간의 우애를 다지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남자부 고창읍, 여자부 공음면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남자부 대산, 여자부 고창읍, 공동 3위에는 남자부 공음, 성내, 여자부 대산, 성송면이 각각 차지챘다.

한편 고창병원은 최근 최첨단 MRI와 최신 CT를 도입, 영상의학과 MULTI CR을 도입하는등 의료시설 첨단화로 선진병원의 의료 시스템을 갖췄고 350병상 규모의 병원 증축공사와 도립노인전문병원 착공을 눈앞에두고 가정의학과, 3내과, 외과계 등 3개진료과 증설로 고창지역의 한차원 높은 의료서비스 와 호텔같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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